게임을 런칭하고 나서도 열정이 식지 않아서 놀랐다고 한다.
내부 협업 툴로 슬랙을 사용해 빠르게 의사소통 하며 일을 빠르게 처리한다고 한다.
정해진 것 말고,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더 좋게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집요합이 생겼다고 한다.
능력의 발전보다는 경험을 통해 더 빨리 성장하는 것 같다고 한다.
직원들의 말을 들어보면 꽤 괜찮은 회사인 것 같다.
일을 열심히 하는 회사라면 나는 오히려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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